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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카카오웹툰] 스포주의 "샬롯에게는 다섯명의 제자가 있다" 102화

 본 내용은 유료 결제하여 미리 보기 한 내용이므로,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또한 이 재밌는 웹툰을 꼭 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작성하기 때문에 매 주 유료 결제한 후기들의 내용은 한정적으로 전달합니다. "샬롯에게는 다섯명의 제자가 있다"는 카카오웹툰에서도 즐길 수 있지만,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에서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줄거리 요약 및 나의 후기

 검은 달과 클라우드의 기사들, 버몬이 만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며 슬슬 꽤 눈을 즐겁게 해주는 전투 장면이 몇 화 이내로 나올 것 같은 스토리가 진행된다. 작가님의 전 작품 등을 생각했을 때 전투신들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게다가 붉은 마나의 색은 항상 시크무온을 떠올리게 해주는 색깔이라 더욱 두근거리는 것 같다. 그리고 중간에 샬롯이 에반에 관하여 의문점이 생기는 부분이 있는데, 중간에 끊어져서 너무 궁금해 죽겠다. 그리고 마지막에 제프리가 나타나는데...!! 그러면서 사건이 시작되며 마지막 컷은 정말 결제하면서 웹툰을 읽기 시작할 때부터 고대하고 기다렸던 컷이다. 

 결론은 저는 어남제..입니다..ㅎㅎ..

오늘의 주요 포인트

1. 붉은 마나의 빛이 추억을 회상하게 해 줘서 너무 좋다.

2. 101화에도 느낀 점이지만, 샬롯 드레스 입은 모습은 항상 눈이 부시다

3. 에반의 질투

4. 정말 에반의 정체는 뭘까?

5. 제프리와의 만남

※ 오늘의 주접

: 어남제

(어차피 남주는 제프리)